자작곡 (Own song) - 시계 (Clock) / acoustic live

서울거리공연 버스킹 노들섬 노들서가 시계 꿈을 꾸고 있을 땐, 아프지 않았어 잠이 들지 않아도, 눈을 뜰 수 없어 두려워서, 두려워서 눈을 뜨고 있을 땐, 보이지 않았어 잠이 들지 않아도, 눈을 감아… 매일 마주한 아픈 오늘은 또 지워진 나의 기억에 미련을 품은채 어제가 되어 오늘도 난 아픈 시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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