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JUKJAE (적재) & Let’s Go See the Stars (별 보러 가자)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guitarist and singer-songwriter Jukjae!
This artist initially made his reputation in the music scene as a session guitarist, composer, and arranger. Then in April 2014, he released a self-written song “View“ through the compilation album, “bright #2,“ and his debut album, “One Word,“ in November, officially starting a singing career of his own. Thanks to his dexterity in playing guitar, he has played with a number of top musicians, including Park Hyo-shin, Kim Dong-ryul, IU and more.
Last month in November, Jukjae released his second mini-album, “2006,“ the year Jukjae describes as “the most beautiful and innocent time” in his life. With the lead single, “Shining, My 2006,“ he hopes people will look back at the time they were at their brightest and happiest, to escape reality for a brief moment.
In this episode, Jukjae performs “Shining, My 2006,“ “The Door,“ “Do You Want To Walk With Me?“ “Let’s Go See the Stars,“ and “View.“
Tune in to “I’m LIVE“ and take a glimpse into his artistry!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81회의 주인공은 노래하는 기타 천재, 적재이다.
‘적재’ 라는 두 글자의 첫 시작은 뮤지션은 아니었다. 그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공연에 기타리스트, 작,편곡자로 참여하며 명성을 쌓았다. 이후 2014년 4월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2]를 통해 자작곡 ’View’를 처음 선보이며, 같은 해 11월 첫 앨범인 1집 [한마디]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새 출발을 했다.
최근까지 박효신, 김동률, 아이유 등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기타 세션과 싱어송라이터 적재로 활발한 앨범 발표를 병행하던 그가, 올해 9월 스케치북 - 아이유 특집을 마지막으로 라이브 세션 활동의 마침표를 선언, 팬들은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했다.
올해 11월 발표된 적재의 두 번째 미니앨범 [2006]이 발표됐다. 그의 대표곡 ‘별 보러 가자’가 수록된 EP [FINE]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은 가장 행복했던 2006년이라는 시대적 공감을 담았다.
적재는 [I’m Live] 공연을 통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대표곡 ‘별 보러 가자’, ‘View’를 선보이며,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함께 적재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을 통해 적재의 시선에서 마주한 추억, 감정, 일상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적재의 [I’m Live] 무대는 12월 4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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