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에는 인형이 없다! 손톱만한 꽃, 음식, 그리고 명품백까지! - 돌하우스 제작, 임태희(KOR sub)

#더스토리 #돌하우스 #임태희 #미니어처 올해로 12년 째 돌하우스를 제작하고 있는 임태희 양은 “어렸을 때 부터 인형 보다는 집이나 옷, 소품 등을 더 좋아했다“면서 “자연스럽게 미니어처를 접하면서 돌하우스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임태희 님 블로그 가기 : ***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능력, The Koo(더쿠) *** [본 영상을 허가없이 복제/재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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