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식감+비주얼 모두 잡은 섬마을의 특별한 한 상 / ’섬마을식탁’ 티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전라남도 고흥. 이곳에선 다양하고 풍족한 방법으로 해산물을 즐긴다. 장어로 탕이나 샤브샤브를 해먹기도 하고, 삼치는 구이 대신 회로도 먹는다. 이런 독특한 문화가 발달한 이유는 이곳이 국내 최대의 어장이었던 것과 관련이 있다. 12월30일(목) 오후 6시05분! 14F에서 확인하세요! #섬마을식탁 #장어 #대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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