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정해진 것 처럼
운명보다 더 운명 같은 너
저 별들도 질투할 만큼
사랑해 아껴줄게’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_이시우
Executive Supervisor_용태경
A&R_조항빈
Planning & Marketing Director_이석호
Contents Marketing_이연지, 김소희
Data Marketing_황경수
Artist Management_이하빈
Album Artwork & Design_Sophiesign
Visual Director_권민규
Photo Director_Hahn Jinhyeok
Composed by 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