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수식어보다 “NCT 태용입니다“로 자신을 소개하고 싶다는 우리의 리더! 태용을 만났습니다. 데뷔곡 ’일곱 번째 감각’부터 가장 최근곡 ’Be There For Me’까지, NCT의 곡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안무는 무엇인지, 시즈니가 다시 한번 더 들었으면 하는 곡은 무엇인지, 그리고 인터뷰의 마지막 시즈니에게 그가 남긴 새로운 질문까지 꼭 확인해보세요! ▶
✔ARENA 2월호 ’태용의 탄생’ 미리보기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세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