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취업, 그리고 전쟁같은 사회생활. 그 속에서 우리는 많은 좌절과 고민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나 자신’에게 얼마나 물어보시나요? 내가 이걸 할 수 있는지, 좋아하는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 지. 해답은 세상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해답은 자기 자신이 알아요“.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질문을 거친 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는 최인아 대표. 대기업 임원에서 책방 주인이 된 최 대표는 자신에게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 하루에 딱 5분만,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내가 나를 ’을’이 아니라 ’갑’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