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간지럽게 만드는 옹성우(Ong Seong-wu)-김향기(Kim Hyang-gi), 로맨스의 시작은 자전거♥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4회

알바를 잊고 있었던 준우(옹성우) 비가 그치자 수빈(김향기)을 태우려고 자전거 뒷자리 닦아주는 준우...♥ "꽉 잡아" 눈부시게 예쁜 열여덟의 두 사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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