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멎♡) 옹성우(Ong Seong-wu)-김향기(Kim Hyang-gi), 직진 고백 후 설렘 폭발 눈 맞춤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7회

"좋아해.. 너 좋아한다고, 나도" 준우(옹성우)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란 수빈(김향기), 뜨거운 물에 손 데일 뻔.. 걱정해주는 스윗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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