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 등재된 종묘에서 진행된 2020 묘현례(廟見禮) 재현!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혼례 후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로,종묘에서 행해지는 국가의례 중 왕실 여성이 참여했던 유일한 행사입니다.
올해 시민배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왕세자와 세자빈이 이번 ’2020 묘현례’ 의 주인공이 되어 활약했는데요. 묘현례에서 세자빈이 입고있는 복식을 통해 켜켜이 쌓인 한민족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전통과 역사의 숨결이 한 올, 한 올 새겨진 우리 복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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