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말라가는 할머니, 그 곁을 지키는 8살 손녀┃Grandma Who’s Getting Skinnier, and Her 8-Year-Old Granddaughter

키 168cm 몸무게 31kg인 박혜경 씨 한때는 67kg로 건강한 모습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했는데요 단순히 살이 빠지는 줄 알고 기뻤던 것도 잠시 병명도 원인도 모른 채 말라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저 보고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혼자서 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가 된 혜경 씨는 손녀 한솔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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