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선물’을 위해 김희애(Kim Hee-ae) 몰래 [아들의 보험금]까지 손댄 박해준 부ዳ

이혼을 준비하기 위해 은행을 찾은 선우(김희애) 태오(박해준)가 자신 몰래 아들의 보험까지 손댄 사실을 알게 된..! 서재를 뒤지다 발견한 태오의 카드 명세서 그동안 다경(한소희)을 위해 값비싼 선물을 해왔던 이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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