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맞붙었던 이 선수, 알고 보니 패럴림픽 레전드?|크랩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16강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은 폴란드 팀. 팔 안쪽에 탁구공을 올려두고 서브를 하는 한 선수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2008년 베이징에서부터 패럴림픽 여자 탁구 정상을 지키고 있는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올림픽, 패럴림픽 둘 다 뛰어버리는 이 선수에 대해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강민성 이지혜 정예슬 도움 박원혁 인턴 #크랩 #올림픽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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