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변은영 기자, 한예지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성폭력처벌법 위반 피의자로 전환돼 정식 입건됐다.
앞서 SBS는 정준영이 지인들과의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에서 피해를 당한 여성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정준영은 tvN ’현지에서 먹힐까’ 촬영을 위해 미국 LA에 체류중이었지만, 1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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