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늘냄새
- “동료로부터 ’Mr. Garlic(마늘)’이라고 불렸다.”-차범근. 이미지출처: 독일축구전문잡지“Kicker”
- “언젠가 동료가 문을 뻥 차고 들어오더니 ’마늘냄새’가 난다며 소리쳤다.”-안정환. 이미지출처:“스포츠서울”
- “‘마늘냄새가 난다’며 화내는 동료와 크게 싸우고 그 뒤로 햄버거와 치즈만 먹었다.”-박찬호. 이미지출처:“스포츠동아”
- 우리는 모르는 한국인의 냄새
- ‘마늘냄새’
- “입맛 없는 여름에도 김치만 있으면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Melisa.G _
- “아삭아삭한 느낌이 좋고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해요.” Mitali.A _ Mexico
-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이젠 김치가 없으면 밥 못먹겠어요.” Pirre.A _France
- 김치와 사랑에 빠진 외국인들
- 특유의 냄새 때ǟ
1 view
0
0
2 months ago 00:32:37 1
FINANCE YOUR CAREER WITH CORE VARIOUS|| MENU || HOW TO EARN $100; WEEKLY HIDDEN SECRETS
2 months ago 00:07:33 1
Motorcycle - As The Rush Comes (Metronome & Morten Granau Re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