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만든 사이버펑크 서울 2143

#이민호 #Axlle #leeminhofilm Axl Le는 2018년과 2019년, 영화 트레일러 형식이자 총 3부작인 Kiyomi Kobayashi 시리즈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음. 그 이후 홍콩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Vincent〉, 자연을 주제로 한 〈The Journey〉, 죽음을 탐구한 〈Funeral〉 및 노동에 관한 문제를 다룬 〈The Patient〉등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음. Axl Le 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갤러리 조선에서 전시회를 진행했는데, 한국을 떠나며 놀라운 작품 하나를 발표했음. 바로 한국의 배우 이민호와 함께 ’New World, New Meta’란 작품을 선보인 것. 이 작품은 이민호가 국내 배우 최초로 디지털 휴먼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아트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첫발을 내디뎠음. 엄격한 사회 계급과 국가 통제 시스템 부패, 환경 오염 등으로 사회적 불안이 팽배해진 가상의 2143년 서울을 배경으로 했으며,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를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이상의 수준 높은 오락·취미로 다룬 점이 인상적. [참고 사이트 및 영상] New World, New Meta FMK’s Q1 AXL LE Can’t negotiate the melting point of ice (WWF) Indoor Aeroponic Tower Farm with Urban Smart Farms (Agrot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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