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na Mercouri & Nana Mouskouri - Never on Sunday 1960
Manos Hadjidakis 작사 작곡
1960년 그리스 영화 Pote Tin Kyriaki ( Never On Sunday )에서 Melina Mercouri 가 직접 불렀음.
원래 노래의 제목은 “Τα Παιδιά του Πειραιά“ (Ta Paidiá tou Peiraiá)는 “피레우스의 어린이“ 이며 The Children of Piraeus (피레라스의 아이들)이란 뜻... 곡명은 영화 제목의 Never on sunday로 불리어 지고있음.
영화의 주제곡, ‘Never On Sunday’의
그리스어 원래 가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하네요
“ 창가에 서서 키스를 보내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항구에는 새가 날아다니고,
하나, 둘, 셋, 네 마리........
나도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
한 명, 두 명, 세 명, 네 명...
그 애들이 모두 장성하면
피레우스(피레아)의자랑이 되겠지.
전 세계를 다 다녀 봐도
이런 항구는 찾아볼 수가 없네.
마법 같은 일들이 가득한
내 고향 피레우스(피레아).
땅거미가 지면 항구에선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젊은이들의 노랫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피레우스(피레아)를 가득 채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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