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 생태계를 교란할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밴드 “리첸스”의 등장! 각 악기별로 엄청난 실력을 갖춤과 동시에 비주얼마저 출중한 이기적인 밴드. 각각 너무나도 다른 음악 성향의 멤버들이 모여 감미롭게 조화된 리첸스 첫 번째 앨범.
자신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 어릴 적 순수했던 꿈들이 현실에 부딪혀 잊혀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파랑새(Blue bird)의 ‘Blue”가 의미하는 것과 같이 어렸던 자신의 모습과 교감하는 풋풋하지만 어른스럽고 벅차지만 씁쓸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곡이다.
#licens #bluebird #파랑새
#락 #rock
[Lyrics]
이젠 다 먼지가 쌓인 상자 속 어린 소년의 사진 맞닿는 초침
어느새 파랑새의 존재를 잊은 철부지 소년
사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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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00:04:21 1
Kottonmouth Kings - Everybody Move (Official Music Video)